교환학생을 위해 미국에 오고나서 얼마후 친구들과 놀러간 헌팅턴비치. 내가 현재 지내고 있는 fullerton에서는 차로 40분정도 걸린다. 처음 사진은 헌팅턴비치 pier로 헌팅턴 비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내가 느낀 헌팅턴비치의 첫 인상은 "정말 광활하다."였다. 모래사장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고, 사람들이 누워서 태닝을 하거나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었다. X자 구름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다. 비행기가 두 대 지나갔을까? 캘리포니아에서 매일 볼 수 있는 야자수이다. 이 나무들을 볼 때마다 하는 생각은 '어떻게 이렇게 길쭉할까?'. 비치 앞에 있었던 집. 계단 디자인이 신기했다. 그냥 이 집 가지고 싶.. 신발 벗고 바다에 발 담그기! 물이 되게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