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턴비치 2

헌팅턴비치 캘리포니아 sunset

교환학생을 위해 미국에 오고나서 얼마후 친구들과 놀러간 헌팅턴비치. 내가 현재 지내고 있는 fullerton에서는 차로 40분정도 걸린다. 처음 사진은 헌팅턴비치 pier로 헌팅턴 비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다.">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내가 느낀 헌팅턴비치의 첫 인상은 "정말 광활하다."였다. 모래사장이 끝도 없이 이어져 있었고, 사람들이 누워서 태닝을 하거나 비치발리볼을 하고 있었다.  X자 구름이 신기해서 사진을 찍었다. 비행기가 두 대 지나갔을까?  캘리포니아에서 매일 볼 수 있는 야자수이다. 이 나무들을 볼 때마다 하는 생각은 '어떻게 이렇게 길쭉할까?'.  비치 앞에 있었던 집. 계단 디자인이 신기했다. 그냥 이 집 가지고 싶..  신발 벗고 바다에 발 담그기! 물이 되게 차..

헌팅턴에서 찾은 맛집, Sushi on FIRE

California 서부에 위치한 Huntingtun Beach. 참 광활하고 예쁜 비치이다.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여러번 갔지만 처음 가본건 룸메이트들과 당일치기 여행 개념으로 다녀온 날이었다. 첫 날 맛집을 찾다가 발견한 Sushi on FIRE.  " data-ke-type="html">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왜 찍은지 모르겠지만 갤러리에 있던 메뉴판이다!  친구들이 주문한 야끼소바와 캘리포니아 롤이다. 야끼소바는 되게 담백했고 롤이 진짜 맛있었다. 사진 보니까 또 먹으러 가고싶다 ...  초밥이 너무너무 먹고싶었던 나는 Chirashi라는 메뉴를 시켰다. 초밥밥 위에 모듬 회가 올라가있어서 초밥 먹는것처럼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사실 살면서 Chirashi라는 메뉴를 처음 먹어봤..

California Life/맛 2024.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