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올해 1월 생애 처음 미국에 왔다. 외국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교환학생을 지원해서 온 것이다. 내가 교환학생으로 파견온 학교는 Los Angeles 아래쪽 디즈니랜드가 있는 애너하임 근방의 fullerton이라는 city에 위치한다. 1월의 캘리포니아는 한국과 다르게 시원한 날씨였다. 이게 겨울이라니 믿기지 않을 정도의 좋은 날씨여서 놀랐던 기억이 난다. 아침일찍 LAX에 도착한 나는 바로 기숙사에 왔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필요한 것들을 사러 마트로 향했다. 마트에 가기전 밥을 먹으러 들어간 곳이 Denny's였다. 즉 나의 미국에서의 첫 식사였던 셈이다 !!위치는 아래에 첨부 :) ">HTML 삽입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Denny's Denny's는 미국의 대중적인 패밀리 레스토..